NEWS

LG에너지솔루션, ‘인터배터리 2021’ 참가

호주 니켈ㆍ코발트 제련 기업 QPM 社 지분 인수

LG에너지솔루션, ESS 자발적 배터리 교체

롯데렌탈, 전기차 *BaaS 사업 협력 나선다

美 GM과 전기차 배터리 제2 합작공장 설립

배터리 업계 최초 RE100, EV100 동시가입

美 친환경 산업 선도 위한 배터리 투자

LG에너지솔루션, ‘동반성장 e-컨퍼런스’ 개최

LG에너지솔루션 직원들이 63층에 모이는 이유는?

“세계 1등 기업의 ‘최초’·’최다’ 기록들”

‘LG에너지솔루션’ 공식 출범

EBRD선정 지속가능경영 최우수상 수상

LG화학, 배터리 사업 분사

국내 최초 리튬-황 배터리 최고도 비행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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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에너지솔루션의 Advanced Automotive Battery는 최고의 기술 및 제품으로 시장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세계 최초, 최고의 전기차 배터리 라인업을 구축하여 전세계 전기차에 최적의 배터리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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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자동차 BE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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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적인 기술로 장거리 주행 및 급속
충전이 가능한 전기차 배터리 솔루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자동차 PHEV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자동차 PHEV

2010년 세계 최초 PHEV 배터리 출시
고에너지 밀도와 고출력을 동시에 고려한
PHEV 배터리 솔루션

전기 자동차 EV

하이브리드 자동차 HEV / μ-HEV

2009년 전기차배터리 공급 시작
출력 향상 및 연비 개선의
HEV 배터리 솔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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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에너지솔루션 Mobility & IT Battery는 고객에게 필요한 최고의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업계 최고 성능의 원통형, 파우치형 배터리를 생산하고 있으며, 당사만의 차별화된 생산공정을 이용해 공간활용을 극대화하는 프리폼 배터리까지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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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에너지솔루션은 가정에서 독립적 에너지 관리가 가능한 Home Battery를 비롯해 Grid/ C&I (Commercial and Industrial), UPS 등 전력 공급 시스템 전반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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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에너지솔루션의
주요 이슈와 소식을 전해 드립니다

  • 회사 이야기

    LG에너지솔루션, ‘인터배터리 2021’ 참가

    올해 첫 ESG 경영 위한 ‘지속가능성’ 및 ‘Reuse ESS’ 존(Zone)마련

    2021.06.08

  • 회사 이야기

    호주 니켈ㆍ코발트 제련 기업 QPM 社 지분 인수

    약 120억원 투자해 지분 7.5% 인수 및 장기구매계약 체결

    2021.06.08

  • 회사 이야기

    LG에너지솔루션, ESS 자발적 배터리 교체

    고객 안전 및 품질 최우선 원칙 따른 교체 / 고객 신뢰 향상 및 ESS 산업 생태계 회복 위해 최선

    2021.05.25

  • 회사 이야기

    롯데렌탈, 전기차
    *BaaS 사업 협력 나선다

    전기차 렌터카 업계 1위 브랜드 ‘롯데렌터카’를 보유한 롯데렌탈과 전기차 특화 서비스 공동개발

    2021.04.30

  • 회사 이야기

    美 GM과 전기차 배터리
    제2 합작공장 설립

    테네시州 스프링힐에 2조 7천억원 투자, 35GWh 규모 공장 건설

    2021.04.17

  • 회사 이야기

    배터리 업계 최초
    RE100, EV100 동시가입

    친환경 선도 기업으로서
    지속가능 경영 확대

    2021.04.16

  • 회사 이야기

    美 친환경 산업 선도 위한 배터리 투자

    2025년까지 독자적으로 5조원
    이상 투자, 70GWh 추가확보 목표

    2021.03.12

  • 회사 이야기

    LG에너지솔루션,
    ‘동반성장 e-컨퍼런스’ 개최

    글로벌 106개 협력회사와 품질,
    ESG 등 사업경쟁력 강화 방안 논의

    2021.02.04

  • 회사 이야기

    LG에너지솔루션 직원들이
    63층에 모이는 이유는?

    본사 여의도 파크원(Parc1.)
    63층 통째로 ‘소통 라운지’ 조성

    2021.01.25

  • 회사 이야기

    “세계 1등 기업의
    ‘최초’·’최다’ 기록들”

    LG에너지솔루션, 세계 배터리
    산업의 역사를 쓰다

    2021.01.21

  • 회사 이야기

    'LG에너지솔루션'
    공식 출범

    1일 창립총회 및 이사회 열고
    대표이사 김종현 사장 선임

    2020.12.01

  • 회사 이야기

    EBRD선정 지속가능경영 최우수상 수상

    LG화학 유럽 폴란드 공장,
    매년 100만톤 이산화탄소 절감 기여

    2020.11.10

  • 회사 이야기

    LG화학,
    배터리 사업 분사

    세계 최고 에너지 솔루션 기업으로 육성, 전문사업 분야 집중 통한 기업가치 및 주주가치 제고

    2020.09.17

  • 회사 이야기

    국내 최초 리튬-황 배터리로 최고도 비행 성공

    한국항공우주연구원 개발 태양광 무인기(EAV-3)에 리튬-황 배터리 탑재

    2020.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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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이야기2020.12.1

‘LG에너지솔루션’ 공식 출범

1일 창립총회 및 이사회 열고 대표이사 김종현 사장 선임

김종현 사장, 출범사 통해 “최고의 기술과 품질로 기대 이상의 가치를 제공하고 인류의 삶을 혁신적으로 개선하며 친환경 선도하는 기업” 강조

2024년 매출 30조원 이상, 세계 최고의 에너지 솔루션 기업 성장

세계 1위 배터리 회사 ‘LG에너지솔루션(LG Energy Solution, www.lgensol.com)’이 공식 출범했다.

이와 관련 LG에너지솔루션은 1일 창립총회 및 이사회를 열고 김종현 사장을 초대 대표이사에 선임했다고 밝혔다.
김종현 대표는 ‘84년 LG생활건강에 입사해 LG그룹 회장실, LG화학 고무/특수수지사업부장, 소형전지사업부장, 자동차전지사업부장을 거쳐 ‘18년부터 전지사업본부장을 맡으며 배터리사업을 명실상부한 세계 1위 반열에 올려놓았다.

김 대표는 이날 출범사를 통해 “LG에너지솔루션은 불모지였던 대한민국 배터리 산업을 불굴의 도전정신으로 개척했고, 많은 우려와 역경을 이겨내며 최근에는 전기차 배터리 사업에서 누구보다 먼저 구조적인 이익 창출의 기반을 다지기도 했다”며 “이제 더 큰 꿈을 실현하기 위해 분사까지 성공적으로 이뤄내며 위대한 여정에 나섰다”고 말했다.

이어서 “이 여정은 최고의 기술과 품질로 기대 이상의 가치를 제공하고 인류의 삶을 혁신적으로 개선하며 친환경을 선도하는 기업,
무엇보다 우리 구성원들이 회사와 함께 성장하며 자긍심을 느끼는 모두에게 최고의 가치를 주는 LG에너지솔루션으로 향하는 길”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지금까지 우리가 이뤄온 성과들은 생각보다 위대하며, 그 저력을 믿고 자신감 있게 미래를 만들어가자”고 당부했다.
신설법인의 사명 ‘LG에너지솔루션’은 ‘더 나은 세상을 위해 에너지에 대한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전문기업’을 뜻한다.

LG에너지솔루션은 국내외 임직원 약 2만 2천명(국내 약 7천명, 해외 약 1만 5천명) 및 한국 오창, 미국 미시간, 중국 신강/빈강, 폴란드 브로츠와프에서 생산기지와 한국 대전, 미국 트로이, 중국 난징,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R&D테크센터를 운영하는 등 글로벌 경영체제를 구축하고 있다.
올해 예상 매출액은 13조원 수준으로 2024년 매출 30조원 이상을 달성해 ‘세계 최고의 에너지 솔루션 기업’으로 도약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LG에너지솔루션은 적기 적소에 투자를 확대해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혁신적인 고성능 제품과 스마트팩토리 등 선도적인 공정 기술로 시장을 선도할 계획이다.

또한 배터리 케어/리스/충전/재사용 등 배터리 생애 전반에 걸쳐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E-Platform 분야에서도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춰, 전기차 시장 확대 및 배터리의 사회적 가치 제고에 기여할 방침이다.
이외에도 전고체 배터리와 리튬황 배터리 개발 등 차세대 배터리 기술 개발에도 박차를 가해 성장동력을 지속 확보할 전략이다.

한편, LG에너지솔루션의 초대 이사회 의장은 LG화학 신학철 부회장이 맡는다.

LG에너지솔루션은 선임 배경에 대해 신 부회장이 모회사인 LG화학과의 사업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는데 기여하고, 글로벌 사업 전문성과 균형감 있는 시각을 바탕으로 해외사업 비중이 높은 배터리 사업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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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이야기2020.11.10

LG화학, EBRD선정 지속가능경영 최우수상 수상

LG화학, EBRD<유럽부흥개발은행>선정 지속가능경영 최우수상 수상

LG화학 유럽 폴란드 공장, 매년 100만톤 이산화탄소 절감 기여
- 세계 최대 생산능력 65GWh 연내 확보, 전기차 100만대 공급 가능

LG화학의 유럽 폴란드 공장이 지속가능경영의 모범사례로 확실한 인증을 받았다.
이와 관련 LG화학은 10일, 유럽 국제 금융기관인 유럽부흥개발은행(*EBRD)이 매년 진행하는 ‘지속가능성 어워드(Sustainability Awards)’에서 ‘지속 가능한 에너지(Sustainable Energy) 부문’ 최우수상(Gold)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 EBRD: European Bank for Reconstruction and Development

LG화학은 유럽 전기차 보급에 크게 기여하며 동시에 환경을 개선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LG화학은 연말까지 폴란드 전기차 배터리 공장의 생산 능력을 65GWh 이상으로 확보할 계획이며,
이는 단일공장 기준 세계 최대 생산능력으로 고성능 순수 전기차를 매년 100만대 생산할 수 있는 양이다.
100만대는 유럽에서 판매되는 전체 자동차(가솔린, 디젤, 전기차 등)의 6%에 해당하며, 실제 65GWh의 배터리가 전기차에 탑재되면 연간 100만톤 이상의 이산화탄소를 절감하는데 기여할 수 있다.

유럽 연합은 최근 판매 차량당 평균 이산화탄소 배출량 기준을 130g에서 95g로 강화했다. 이산화탄소 1g 초과시 차량당 95유로의 벌금을 부과한다. 또한 2050년 탄소중립 목표를 선언하고 2030년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1990년 대비 40%에서 55%로 상향 조정하기도 했다.
유럽부흥개발은행은 금융 지원중인 프로젝트들 중 지속가능경영 성과가 탁월한 업체를 선정해 매년 ‘지속가능성 어워드’를 진행해왔다.
지속가능성 어워드는 총 다섯 가지 부문(Sustainable Energy, Climate Resilience, Environmental and Social Practice, Environmental and Social Innovation, Gender and economic Inclusion)에서 각각 우수상에 해당하는 금상 및 은상, 동상을 선정하며, 올해는 47곳의 후보 업체 중 16곳의 업체가 최종 선정됐다.
통상적으로 수상 기업들은 유럽부흥개발은행의 연차 총회에 초청되어 별도의 시상식을 진행하나 올해는 코로나 이슈로 온라인 수상을 진행했다.

전기차 배터리 공장, 생산도 친환경으로

LG화학은 이뿐만 아니라 공장 운영을 위한 동력도 재생에너지로 확보하며 전방위 적인 지속가능경영 활동을 펼치고 있다.

유럽 폴란드 공장은 2019년부터 100% 재생에너지를 사용하고 있으며, 미국 미시간 공장도 2020년 7월부터 100% 재생에너지를 사용 중이다. 또한 한국 오창과 중국 남경 공장 또한 2025년까지 재생에너지 100%를 도입할 예정이다.
LG화학은 국내 화학 업계 최초로 ‘2050 탄소중립 성장’을 선언한바 있으며, 국내 기업 중 처음으로 전 세계 모든 사업장에 RE100(Renewable Energy 100)을 추진하고 있다.
RE100은 100% 재생에너지만으로 제품을 생산하는 것을 뜻한다.
LG화학은 또한 폐배터리 재활용 등 순환 경제 시스템 구축에 앞장서고, 코발트 등 배터리 주요 원재료까지 외부 기관을 통한 공급망 실사를 확대하여 책임 있는 공급망 관리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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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이야기2020.09.10

LG화학, 국내 최초 리튬-황 배터리로 최고도 비행 성공

한국항공우주연구원 개발 태양광 무인기(EAV-3)에 리튬-황 배터리 탑재

- 국내 최초 리튬-황 배터리 활용 비행 테스트 진행

성층권의 극한 환경에서 리튬-황 배터리의 안정적인 충방전 성능 확인

- 영하 70도 및 지상 대비 25분의 1수준 대기압에서도 안정적인 출력으로 비행

CTO 노기수 사장

“차세대 배터리 분야에 연구개발을 집중해 세계 시장에서의 주도권을 더욱 공고히 해나갈 것”

LG화학이 국내 최초로 차세대 배터리를 활용한 무인기 최고(最高) 고도 비행 테스트에 성공했다.
이와 관련, LG화학은 10일 한국항공우주연구원에서 개발한 고고도 장기 체공 태양광 무인기(EAV-3)에 리튬-황 배터리를 탑재해 성층권 환경에서 비행하는 시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 성층권 : 대류권(지상~12km)과 중간권(50~80km) 사이에 위치한 대기층으로 고도 12~50km 사이를 말함

EAV-3는 고도 12km 이상 성층권에서 태양 에너지와 배터리로 오랜 시간 날 수 있는 소형 비행기다.
날개 위 태양전지판으로 충전을 하며 낮에는 태양전지와 배터리 전력으로 비행하고 밤에는 낮에 배터리에 충전된 력으로 비행한다. EAV-3의 날개 길이는 20m, 동체 길이는 9m다.

LG화학은 지난달 30일 한국항공우주연구원 고흥 항공센터에서 EAV-3에 리튬-황 배터리를 탑재한 후 오전 8시36분부터 오후 9시47분까지 약 13시간 동안 비행 테스트를 진행했다. 국내에서 리튬-황 배터리로 스트를 진행한 것은 LG화학이 처음이다. 특히, 이번 비행 테스트에서 EAV-3는 국내 무인 비행기로는 전례가 없는 고도 22km를 비행해 무인기 기준 국내 성층권 최고 고도 비행 기록을 달성했다. 또한, 총 13시간의 비행 중 7시간을 일반 항공기가 운항할 수 없는 고도 12~22km의 성층권에서 안정적인 출력으로 비행했다.
이번 비행 테스트는 영하 70도의 낮은 온도와 대기압이 지상 대비 25분의 1수준인 진공에 가까운 성층권의 극한 환경에서도 차세대 배터리인 리튬-황 배터리의 안정적인 충방전 성능을 확인했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

리튬-황 배터리는 리튬이온 배터리를 대체할 차세대 배터리 중 하나로 양극재에 황탄소 복합체, 음극재에 리튬 메탈 등 경량 재료를 사용해 무게 당 에너지 밀도가 기존 리튬이온 배터리 대비 1.5배 이상 높은 배터리다.
기존 리튬이온 배터리 보다 가볍고 희귀 금속을 사용하지 않아 가격경쟁력이 뛰어난 것이 장점이다. 또한, 전기차뿐만 아니라 장기 체공 드론 및 개인용 항공기 등 미래 운송수단의 성능을 좌우하는 핵심부품으로 손꼽히며 세계 각국에서 개발을 위한 경쟁이 치열하다.

LG화학 미래기술연구센터 혁신전지 프로젝트팀은 1년 6개월 동안 성층권의 환경과 유사한 극한의 환경을 재현해 낮은 온도와 기압에서 리튬-황 배터리 연구를 진행했고, 이를 바탕으로 비행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완료할 수 있었다.
LG화학은 향후 추가적인 리튬-황 배터리 시제품을 생산해 수일 이상의 장기 체공 비행을 시연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에너지 밀도가 현재 리튬이온 배터리의 2배 이상인 리튬-황 배터리를 2025년 이후 양산할 계획이다.
LG화학 CTO 노기수 사장은 “이번 비행 테스트를 통해 고 에너지 밀도의 차세대 배터리 분야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입증했다”며, “향후 차세대 배터리 분야에 연구개발을 집중해 세계 시장에서의 주도권을 더욱공고히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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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이야기2020.09.17

LG화학, 배터리 사업 분사

세계 최고 에너지 솔루션 기업으로 육성

전문사업 분야 집중 통한 기업가치 및 주주가치 제고

LG화학이 배터리 신설법인 주식 100% 소유하는 물적분할

-- 12월 1일부터 배터리 신설법인 ‘LG에너지솔루션(가칭)’ 공식 출범

사업부문 전문성 강화 및 운영 효율성 증대 기대

신설법인 2024년 매출 30조원 이상 달성, 세계 최고 에너지 솔루션 기업으로 육성

LG화학이 세계 1위 배터리 사업을 분사한다.
이와 관련 LG화학은 17일 이사회를 개최해 전문사업 분야로의 집중을 통한 기업가치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회사분할안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LG화학은 오는 10월 30일 개최되는 임시주주총회 승인을 거친 후 12월 1일부터 배터리 사업을 전담하는 신설법인인 ‘LG에너지솔루션(가칭)’이 공식 출범할 예정이다.
이번 분할은 LG화학이 분할되는 배터리 신설법인의 발행주식총수를 소유하는 물적분할 방식으로 LG화학이 비상장 신설법인 지분 100%를 가지게 된다.

LG화학은 이번 회사분할에 대해 “배터리 산업의 급속한 성장 및 전기차 배터리 분야의 구조적 이익 창출이 본격화되고 있는 현재 시점이 회사분할의 적기라고 판단했다”며 “회사분할에 따라 전문 사업분야에 집중할 수 있고, 경영 효율성도 한층 증대되어 기업가치 및 주주가치를 한단계 끌어올릴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분할 방식인 물적분할에 대해서는 “신설법인의 성장에 따른 기업가치 증대가 모회사의 기업가치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R&D 협력을 비롯해 양극재 등의 전지 재료 사업과의 연관성 등 양사간의 시너지 효과에 대한 장점을 고려했다”고 밝혔다.

LG화학은 신설법인을 2024년 매출 30조원 이상을 달성하고, 배터리를 중심으로 하는 세계 최고의 에너지 솔루션 기업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신설법인의 올해 예상 매출액은 약 13조원 수준이다.
신설법인의 IPO(기업공개)에 대해서는 “현재 구체적으로 확정된 부분은 없으나, 추후 지속적으로 검토해 나갈 예정”이라며, “전기차 수요 확대에 따른 시설투자 자금은 사업 활동에서 창출되는 현금을 활용하고, LG화학이 100%지분을 가지고 있어 필요할 경우 여러 다양한 방법으로 자금 조달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분할 배경 및 효과
LG화학이 분할에 나서게 된 것은 먼저 배터리 사업의 실적 및 시장 상황을 고려할 때 기업가치를 재평가 받고 주주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는 최적의 시점으로 판단했기 때문이다.
실제 지난 2분기 LG화학은 전기차 배터리 사업에서 구조적인 이익 창출 기반을 마련하고, 배터리 사업에서 사상 최대 영업이익을 달성한 바 있다.
이와 함께 현재 전기차 배터리 사업에서 수주잔고 150조원 이상을 확보하고 있는 가운데 연간 3조원 이상의 시설 투자가 이뤄지고 있어 대규모 투자자금을 적기에 확보할 필요성도 높아졌다.
이에 이번 분할을 통해 대규모 투자자금을 유치할 수 있는 기반을 확보할 수 있고, 사업부문별 독립적인 재무구조 체제를 확립해 재무 부담을 완화할 수 있게 된다.
더불어 급변하는 시장 대응을 위한 신속한 의사결정 및 유연한 조직 운영의 필요성이 높아진 것도 분할 배경 중 하나다.

LG화학은 이번 회사분할을 통해 배터리 사업을 비롯해 각 사업분야의 적정한사업가치를 평가받을 수 있게 되고, 신설법인의 성장에 따른 기업가치 증대가 모회사의 기업가치에도 반영되어 기업가치 향상 및 주주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다. 또한, 전문화된 사업에 역량을 집중하고, 사업 특성에 맞는 독립적이고 신속한 의사결정이 가능하여 경영 및 운영의 효율성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LG화학은 앞으로 신설법인을 배터리 소재, 셀, 팩 제조 및 판매뿐만 아니라 배터리 케어/리스/충전/재사용 등 배터리 생애(Lifetime) 전반에 걸쳐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E-Platform 분야에서도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춘 세계 최고의 에너지 솔루션 기업으로 육성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석유화학, 첨단소재, 바이오 부문에서도 적기에 필요한 투자를 집중하여 배터리 사업과 함께 균형 있는 사업 포트폴리오를 갖춘 ‘글로벌 Top5 화학회사’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다
주요 일정
2020년 9월 17일 (목) 2020년 10월 30일 (금) 2020년 12월 1일 (화)
분할결의 이사회 주주총회일 분할기일
2020년 9월 17일 (목) 분할결의 이사회
2020년 10월 30일 (금) 주주총회일
2020년 12월 1일 (화) 분할기일

사업본부독립법인

분할 전

분할 후

분할 전

분할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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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이야기2021.01.21

“세계 1등 기업의 ‘최초’·’최다’ 기록들”

글로벌 배터리 1위 업체인 LG에너지솔루션은 수많은 세계 ‘최초' 세계 '최다'의 기록을 갖고 있다.
이러한 찬란한 기록은 전세계 배터리 시장의 성장사를 한눈에 보여준다는 점에서 마치 한 편의 드라마와 같다.
LG에너지솔루션은 불모지였던 대한민국 배터리 산업을 불굴의 도전정신으로 개척하고, 전세계 배터리 시장의 역사를 새롭게 써 내려왔다. LG에너지솔루션이 쌓아 올린 기록의 현장으로 들어가보자.

■ 세계 배터리 역사를 만든 ‘최초’의 기록
LG에너지솔루션은 세상에 없던 최초의 배터리로 글로벌 시장을 선도해왔다.
- 1992년 : 럭키금속에서 2차전지 연구 시작
- 1996년 : LG에너지솔루션(당시 LG화학)으로 연구조직 집결시켜 본격 개발 시작
- 1998년 : 국내 최초 리튬이온 배터리 대량생산체제 구축
- 2000년 : 세계 최초 전기차용 리튬이온 배터리 개발 착수
- 2002~2003년 : LG에너지솔루션이 개발한 배터리가 탑재된 전기자동차가 세계적인 ‘Pikes Peak International Auto Rally’에서 2년 연속 우승
- 2009년 : 세계 최초 리튬이온 기반 양산형 전기차(GM Volt)용 배터리 공급업체 선정
- 2013년 : 세계 최초 미래형 배터리(Stepped, Curved, Wire Battery) 개발
LG에너지솔루션은 기존 ‘사각’ 형태를 벗어나 쌓고, 휘고, 감을 수도 있는
미래형 배터리를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 미래형 배터리는 어떠한 디자인의
IT 제품에도 배터리로 리튬이온 배터리 시장 판도를 혁신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 경쟁사 대비 최대 10배 이상 많은 ‘최다’ 특허와 ‘최고’ 기술력
LG에너지솔루션은 세계 최다 특허와 30여년의 노하우로 세계 최고의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주요 경쟁사들 중에는 2천건 미만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는 기업도 있는 반면 LG에너지솔루션은 이보다 10배 이상 많은 특허 2만 3,610건의 특허를 확보하는 등 기술력에 있어 초격차를 유지하고 있다.

2500명이 넘는 R&D(연구개발) 인력을 보유한 LG에너지솔루션은 지난 10여년간 2조원 이상을 R&D에 투자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배터리 성능을 결정짓는 양극재와 음극재, 배터리 안전성의 핵심 요소인 분리막과 2mm의 초소형 배터리도 만들 수 있는 특허공법 등 모든 분야에서 압도적인 최고의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1) 독보적인 전극 기술
- 2007 : 세계 최초 NCM 523(니켈 50%, 코발트 20%, 망간 30%) 양극재 적용 배터리 양산
- 2014 : 세계 최초 NCM 811 양극재 적용 원통형 배터리 양산
- 2016 : 세계 최초 NCM 622 양극재 적용 배터리 양산
- 2019 : 세계 최초 실리콘 음극재 배터리 양산으로 20분 만에 80% 충전 가능 기술 구현
- 2021 : 세계 최초 NCMA(알루미늄 첨가) 적용 배터리 양산 예정

2) 해외로부터 기술료 받는 안전성 강화 분리막 ‘SRS’
LG에너지솔루션은 2004년 'SRS(Safety Reinforced Separator·안전성강화분리막)' 기술을 개발했다. SRS는 분리막의 표면을 ‘세라믹 소재’로 얇게 코팅해 안전성과 성능을 대폭 향상시킨 LG에너지솔루션만의 고유 기술로 한국을 비롯해 미국, 중국, 유럽, 일본에서도 800여개의 특허 보유 중이다.
LG에너지솔루션은 글로벌 소재회사들과 라이선스 계약 등을 맺어 1천억 원이 넘는 수익을 얻었으며 지금도 계속해 기술료를 받고 있다.
■ 전세계 유일한 글로벌 4각생산체제
LG에너지솔루션은 오창-홀랜드-남경-브로츠와프로 이어지는 한국, 미국, 중국, 유럽 등 4개 지역에 글로벌 생산체제를 구축한 유일한 배터리 기업으로 고성능 순수 전기차를 200만 생산능력을 확보하고 있다. 또한 2023년까지 생산능력을 2배 이상 확대할 계획이다.

■ 배터리 업계 ‘최초’ 육(陸)·해(海)·공(空) 및 우주 시장까지 진출
LG에너지솔루션은 전기차(陸), 전기선박(海), 드론(空) 및 우주 시장까지 진출한 최초의 기업이다.
LG에너지솔루션은 2016년 미국항공우주국(NASA) 우주 탐사용 우주복에 리튬이온 배터리를 공급하는 업체로 선정돼 우수한 기술력을 입증 받았다.
LG에너지솔루션은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 상위 20개 중 13개 브랜드(현대·기아차, GM, 폭스바겐, 메르세데스벤츠, 포르쉐 등) 세계 유수 완성차 업체들이 LG에너지솔루션 배터리를 적용하고 있다. 또한 승용차 이외에도 전기버스, 전기트럭 등 상용차 시장에도 배터리를 공급하는 등 다양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있다.
또한 노르웨이 조선사인 아이데스빅(Eidesvik)의 세계 최초 친환경 하이브리드 선박에 리튬이온 배터리를 공급하며 국내 배터리 업계 최초로 전기선박 시장에 진출한 바 있으며 주요 드론 업체들도 LG에너지솔루션 배터리를 채택하고 있다.

■ LG에너지솔루션 전지사업 매출 (단위: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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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이야기2021.01.25

LG에너지솔루션 직원들이 63층에 모이는 이유는?

■ 본사 여의도 파크원(Parc1.) 63층 통째로 ‘소통 라운지’ 조성
- 170명 수용 가능한 1,636 평방미터(495평) 규모
■ 카페같은 편안한 분위기에서 소통과 휴식 가능
① 카페 공간: 리프레시할 수 있도록 안락한 소파와 티테이블 설치
② 무대 공간: 타운홀 미팅, 강의 등 가능한 무대시설 조성
③ 스마트 워킹 공간: 출장자 전용 공간, 초집중 좌석 비롯해 레이아웃 자유자재 가능한 다목적 공간도 마련
■ 김종현 사장 “세계 최고 배터리 기업에 걸맞은 창조적인 조직문화 구축해 누구나 즐겁게 일할 수 있는 ‘꿈의 일터’ 만들겠다.”
LG에너지솔루션 본사가 위치한 여의도 파크원의 63층 라운지가 임직원들에게 큰 인기를 끌면서 업계에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해 12월 출범한 LG에너지솔루션은 올해 1월 국내 오피스 단독 건물 중 최대 높이(318m)인 여의도 파크원 Tower1동으로 본사를 이전하면서 63층을 통째로 임직원들을 위한 전용 공간으로 마련했다.

일명 ‘소통 라운지’로 불리는 이곳은 면적만 1,636평방미터(495평)에 달하며 170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다.

본사 건물 최고층 전체를 임직원들만을 위한 공간으로 배정한 것도 이례적인데다 모던한 카페 분위기에서 편안한 휴식은 물론 무대를 비롯해 다양한 스마트 워킹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되어 임직원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63층 ‘소통 전용 라운지’는 카페, 무대, 스마트 워킹(Smart working) 공간 등으로 구성됐으며, 감각적인 가구 배치와 모던한 인테리어를 통해 임직원들이 편안한 분위기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

먼저 카페에는 안락한 소파와 티테이블을 배치해 임직원들이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고, 구성원들과 자유롭게 네트워킹을 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창가에 그네 소파, 빈백 소파(콩주머니처럼 생긴 푹신한 의자), 테이블을 배치해 임직원들이 한강을 내려다보며 전망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무대 공간에는 빔프로젝터와 간이 무대시설을 배치해 언제든지 구성원들이 타운홀 미팅과 강연 등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실제로 최근 김종현 사장은 이 무대공간에서 화상회의 시스템을 활용해 신입사원들과 소통하는 사내 온라인 타운홀 행사를 진행했다.

스마트 워킹(Smart working) 공간은 구성원들이 본인의 업무 필요에 맞춰 다양한 방식으로 편안하게 근무할 수 있는 ▲출장자 전용 공간 ▲협업 공간 ▲다목적 공간 등으로 구성됐다.

출장자 전용 공간은 해외사업 비중이 90%가량 되고, 해외 임직원이 국내보다 2배 가량 많은 점을 감안해 출장자들이 본사에 왔을 때 불편함 없이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초집중 좌석’은 3면을 칸막이로 차단해 업무 몰입도 제고를 도와주도록 만들어졌으며 본사에 근하는 직원들도 빠른 시간에 과제를 완성하거나 온라인 교육을 수강하는 등 집중 근무가 필요할 경우 이용할 수 있다. 해당 좌석은 고정좌석이 아닌 구성원들이 필요시 자유롭게 예약해 이용할 수 있는 ‘자율좌석제’로 운영된다.

이와 함께, 다목적 공간은 이동식 칸막이 무빙월을 설치해 강의, 회의 등 사용 목적에 따라 공간 레이아웃을 자유롭게 변형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

LG에너지솔루션 이승화 선임은 “딱딱한 분위기의 회의실이 아니라 카페 같은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의견을 주고 받으니 전보다 자유롭게 의견도 내게 되고, 즐기면서 일하는 기분이 들어 효율성이 높아져 좋다”고 말했다.

김종현 사장은 글로벌 기업에 걸맞게 구성원들이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즐겁게 일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구축하는데 힘쓰고 있다. 실제로 본사 최고층을 임직원들을 위한 전용 공간으로 마련한 데는 김 사장의 의지가 반영됐다.

LG에너지솔루션 김종현 사장은 “글로벌 배터리 산업을 주도하고 있는 세계 최고 기업에 맞는 창조적이고, 혁신적인 조직문화를 구축해 누구나 근무하고 싶어하는 꿈의 일터를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LG에너지솔루션은 ‘온택트(ontact)’시대에 걸맞게 직원들이 시간과 공간 등 물리적 제약을 받지 않고 일할 수 있도록 사무공간도 전면 개선했다.

이를 위해 기존 회의실에 있던 TV를 없애고, 화상회의와 디지털 화이트 보드 등 다양한 협업 작업을 편리하게 할 수 있는 최첨단 IT기기 100여대와 1인 및 소규모 인원이 화상회의를 할 수 있는 회의실 60여곳도 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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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이야기2021.02.04

LG에너지솔루션, ‘동반성장 e-컨퍼런스’ 개최

■ 글로벌 106개 협력회사와 품질, ESG 등 사업경쟁력 강화 방안 논의
■ 협력회사 대상 투자지원펀드 운영 및 혁신 파트너십 적극 지원
■ CPO 김명환 사장 “협력회사와의 상생으로 올해 품질 수준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리는 원년으로 만들겠다”
LG에너지솔루션이 글로벌 협력회사들과의 협력으로 사업 경쟁력 강화에 적극 나선다.

이와 관련 LG에너지솔루션은 3일 ‘2021 동반성장 e-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에는 글로벌 106개 협력회사가 온라인으로 참석했으며, LG에너지솔루션에서는 *CPO(생산 및 구매 최고책임자) 김명환 사장과 **GSCM센터장 김동수 전무 등이 참석했다.
* CPO: Chief Production & Procurement Officer
** GSCM: Global Supply Chain Management

이 자리에서 LG에너지솔루션은 올해 구매 운영계획을 비롯해 품질 달성 방안, ESG경영 및 지속가능경영 실천을 위한 세부계획 등을 공유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2019년부터 연초 동반성장 컨퍼런스를 통해 협력회사들과 주요 계획을 논의해왔다.

특히, 올해는 글로벌 품질 수준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리는 원년으로 삼고 공정/설비 기술 제고 방안 및 고객가치 중심의 사고 전환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LG에너지솔루션 김명환 사장은 “최고의 고객가치를 창출하기 위해서는 협력회사와의 상생을 통해 누구보다 뛰어난 품질 경쟁력을 갖추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올해를 글로벌 품질 혁신의 원년으로 만들고, 협력회사와 동행하여 LG에너지솔루션을 가장 신뢰받는 기업으로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LG에너지솔루션은 협력회사와의 상생을 위해 투자지원펀드 운영을 비롯해 품질 및 혁신활동 등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투자지원펀드의 경우 2020년에 동반성장 투자지원펀드 1,500억원을 조성하여 중소기업의 설비, 운영자금에 대한 금리우대 등 금융지원을 제공하고 있으며, 협력회사가 세계 최고의 품질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제조 프로세스 개선, 품질 관리 시스템 강화 등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또한, 협력회사의 에너지 절감 컨설팅 등을 지원하는 ‘에너지 동반성장 사업’을 비롯해 생산성 혁신, 디지털 혁신 활동을 지원하는 ‘혁신 파트너십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외에 직무역량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교육지원활동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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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이야기2021.03.12

LG에너지솔루션, 美 친환경 산업 선도 위한 배터리 투자

■ 2025년까지 독자적으로 5조원 이상 투자, 70GWh 추가확보 목표
- 상반기 내 신규 공장 후보지 2곳 선정 예정
- 전기차 및 ESS용 파우치 배터리 비롯 전기차용 원통형도 신규 진출
- 4,000여명 직접 고용 비롯 10,000여 개의 신규 일자리 창출
■ GM과의 합작법인도 2번째 공장 투자 적극 검토
- 상반기 내 투자 및 부지 확정 예정
- 차세대 첨단 기술 적용한 배터리 생산 예정
- GM의 미래 전기차 프로젝트에 안정적인 배터리 공급 기대
■ 북미 시장의 공급 안정성 확보 위한 선제적 투자
- 글로벌 자동차 업체 비롯 미국 전기차 스타트업, ESS업체의 상당 물량 이미 수주, 미국 내 대형 프로젝트 추가 확대를 위한 논의도 활발
- 전기차 가속화 및 개발주기 단축, 한 발 빠른 배터리 증설 필요
■ 바이든 정부 그린뉴딜 정책에 발맞춘 시장 선점 전략
- 美, 그린 에너지 분야에만 4년간 2조달러 투자
- 관용차 300만대, 스쿨버스 50만대 전기차로 교체
- 텍사스 한파 영향으로 ESS 시장도 큰 폭으로 성장 예상
■ LG에너지솔루션 김종현 사장,
“배터리 생산능력 선제 확보와 R&D에서 생산에 이르기까지 안정적인 공급망 체계를 구축해 美 전기차 및 ESS시장에서의 최고의 파트너로서 그린뉴딜 정책 성공에 기여할 것”
LG에너지솔루션이 美 그린뉴딜 정책으로 인한 전기차 전환 가속화 및 시장 환경 변화에 발맞춰 미국 시장내 친환경 산업 선도를 위한 배터리 투자에 나선다.

이와 관련 LG에너지솔루션은 2025년까지 독자적으로 5조원 이상을 투자하고, GM과의 합작법인도 1공장에 이어 상반기 중에 2공장 투자를 결정한다고 밝혔다.
■ 2025년까지 독자적으로 5조원 이상 투자, 70GWh 추가확보 목표
먼저 LG에너지솔루션은 2025년까지 5조원 이상을 투자해 미국에만 독자적으로 70GWh 이상의 배터리 생산능력을 추가 확보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투자가 이뤄지면 LG에너지솔루션 독자적인 생산능력은 기존 미시간 공장 (5GWh)과 함께 총 75GWh으로 늘어난다.

특히, 차별화된 제품 포트폴리오를 강점으로 전기차 및 ESS용 파우치 배터리 뿐만 아니라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전기차용 원통형 배터리 분야도 신규 진출한다. 해당 제품들의 대량 생산 경험과 기술력을 갖춘 배터리 기업은 LG에너지솔루션이 유일하다.

LG에너지솔루션은 미국의 그린뉴딜 및 친환경 정책에 적극 기여하기 위해 지난해 하반기부터 *그린필드(Green Field) 프로젝트를 추진해왔다.

*‘그린필드(Green Field)’ 프로젝트란 기업 스스로 부지를 확보하고 공장을 건설

이는 글로벌 자동차 업체들이 미국의 전기차 시장 대응을 위해 현지 생산을 검토하고 있으며, LG에너지솔루션은 여러 자동차 업체들과 미국 내 비즈니스 확대를 논의하고 있어 한 발 빠른 배터리 생산능력 확보가 필요한 상황이기 때문이다. 또한, 미국 ESS업체와 스타트업 전기차 업체들 대상의 수주 물량도 이미 크게 늘어나고 있다.

이에 따라 LG에너지솔루션은 미국 현지에 올해 상반기까지 최소 2곳 이상의 후보지를 선정하기로 했다. 이후 사업 적합성 검토 및 이사회 의결 과정 등을 신속하게 거쳐 본격적인 투자를 집행할 방침이다.

70GWh의 생산능력을 추가 확보하게 되면 직접 고용인원 4,000여명과 공장 건설 기간 투입 인력 6,000여명 등 1만개 이상의 신규 일자리 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 내 직접 고용 인원의 경우 기존 미시간 공장 1,400명, 오하이오주에 위치한 GM과의 합작법인 1,100명을 합치면 6,500여명에 달한다.

또한, LG에너지솔루션은 협력업체 동반 진출 및 현지화를 적극 추진하고, 지난 2000년부터 전기차 배터리 연구법인을 미국에 설립하여 투자를 이어온 경험을 바탕으로 R&D부터 제품 개발 및 생산뿐만 아니라 원재료 조달에 이르기까지 미국 내에서 차별화된 안정적 공급망 체계(Supply Chain) 를 갖추는데 주력할 방침이다.

LG에너지솔루션은 지난 2000년 미국에 전기차 배터리 연구소를 설립하여 20년 이상 현지 투자를 진행해오면서 2012년에는 미시간주 홀랜드에 생산공장을 설립하여 성공적으로 운영한 경험을 쌓은 것은 물론 미국 주요 완성차 업체 3곳(GM, 포드, 크라이슬러)을 고객으로 확보한 유일한 배터리 업체이다.

이와 함께 LG에너지솔루션이 미국에 건설할 신규 공장은 모두 100% 신재생 에너지로만 운영하여 진정한 그린 팩토리를 구축할 방침이다. 이미 미시간 배터리 공장은 작년 하반기부터 신재생 에너지로만 운영되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은 이번 투자계획 공개를 통해 최적의 후보지 선정에 속도를 높이는 것은 물론 미국 시장에서의 배터리 공급 우려를 불식시켜 글로벌 자동차 업체 및 ESS업체들과의 미국 관련 대규모 프로젝트 수주에도 탄력이 붙을 것으로 보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은 지난 5일 ITC소송 최종결정 상세 판결문 관련 컨퍼런스 콜에서 “시장 성장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의 선수주 후투자 전략을 선제적 생산능력 확장 투자로 전환하여 추진하는 중”이라고 밝힌바 있다.
■ GM과의 합작법인도 2번째 공장 투자 적극 검토
이와 함께LG에너지솔루션은 GM과의 합작법인 추가 투자도 적극 검토하고 있다. 합작법인인 얼티엄 셀즈는 현재 내년 가동을 목표로 오하이오주에 35GWh 규모의 1공장을 이미 건설하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은 GM과 함께 상반기 내 2번째 공장에 대한 구체적인 투자 규모와 부지를 확정할 예정이다. 해당 공장은 오하이오주에 있는 1공장과 비슷한 규모가 될 것으로 보이며, 차세대 첨단 기술이 적용된 배터리를 생산하게 된다.

이번 투자는 GM의 미래차 전기차 프로젝트의 안정적인 배터리 공급을 목표로 하고 있다.

GM은 2025년까지 30여개의 글로벌 전기차 모델을 출시하고 이 중 20여개의 모델을 북미에서도 판매할 방침이다. 또한 2025년까지 전기차 판매 비중을 최대 40%까지 늘릴 계획이다.
LG에너지솔루션은 2025년까지 75GWh 규모의 독자적인 생산능력과 함께 현재 건설 중인 GM과의 합작법인 얼티엄 셀즈의 35GWh 규모 1공장에 이어 비슷한 규모의 2공장 건설도 이뤄질 경우 총 140GWh 이상의 생산능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LG에너지솔루션 김종현 사장은 “미국의 그린뉴딜 정책은 전기차 시장은 물론 ESS시장의 성장을 한층 가속화할 것”라며,

“배터리 생산능력을 선제 확보하고, R&D부터 생산에 이르기까지 현지화된 안정적인 공급망 체계를 구축하여 미국 전기차 및 ESS시장에서 최고의 파트너로서 미국 그린 뉴딜정책 성공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 북미 시장의 공급 안정성 확보 위한 선제적 투자
LG에너지솔루션이 배터리 생산능력을 선제적으로 확보하는 것은 미국 전기차 및 ESS시장 환경 변화때문이다.

미국은 바이든 대통령 당선 후 본격적으로 그린뉴딜 정책을 펼치고 있다. 2050년 탄소중립 추진을 위해 그린 에너지 분야에만 4년간 2조달러를 투자한다. 정부 관용차 300만대를 전기차로 교체하고, 지자체의 전기스쿨버스 50만대 구매 정책을 도입한다. 또한 전기차 구매를 장려하기 위한 구매 인센티브 확대, 전기차 충전소 50만개 설치 등 시장 수요 견인 정책도 마련한다.

여기에 ‘Buy America’라는 리쇼어링 정책도 운영한다. 미국산이 아닌 전기차를 미국에 판매할 경우 10%의 징벌세를 부과한다. 미국산 전기차의 필수 조건은 배터리 셀 현지 생산이다.

최근에는 반도체와 첨단 핵심 소재인 배터리, 희토류 분야의 공급망 재점검에 나서면서 핵심 소재 수입처 다변화라는 목표로 동맹국 제품으로의 대체와 이를 위한 다양한 제도 변화를 예고하기도 했다.

완성차 업체들도 전기차 가속화를 서두르고 있다. GM메리 바라 회장은 올해 CES2021 기조연설에서 “GM의 비전을 가속화하는 것은 기술의 진보로부터 시작하고 GM에는 얼티엄 플랫폼이 있다”며 “완전 전동화를 향한 미래로의 변화를 GM이 이끌고자 한다”고 밝혔다.

또한, 포드도 전기차로 본격 전환하고, 배터리 내재화에 대한 의지를 밝힌바 있다.

뿐만 아니라 최근 완성차 업체들이 전기차로의 빠른 전환을 위해 기존 내연기관차의 라인을 개조하거나 전기차 전용 플랫폼을 도입하는 등 전기차의 생산 주기가 급격하게 짧아지고 있다.

또한, 최근 텍사스 지역 등의 한파 영향으로 북미 지역에서의 ESS 사용이 빠르게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여기에 LG에너지솔루션이 미국은 물론 유럽 완성차 업체의 미국 출시 전기차 물량을 이미 상당부분 수주했으며 미국 내 대형 프로젝트 확대를 위한 논의도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또한 LG에너지솔루션 배터리를 사용한 미국 *스타트업의 전기차 양산이 쏟아지고 있으며, 미국 ESS업체 대상의 수주도 계속 증가하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의 원통형 배터리를 사용하는 미국 전기차 스타트업 업체는 로즈타운 모터스, 프로테라 등이 있음

LG에너지솔루션은 이런 상황들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선제적으로 배터리 생산능력을 확보하기로 결정했으며, 2025년 75GWh의 독자적인 생산능력 및 GM과의 합작법인을 통해 140GWh 이상을 확보한 이후에도 2030년까지 시장 성장률에 따라 투자를 지속할 예정으로 이를 위해 고객사들과의 합작법인이나 공동투자 등 다양한 형태의 공급망 구축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
참고자료 ① : LG에너지솔루션 미국 내 배터리 단독 투자 현황
구분 기존 투자 추가 투자
투자액 6,000억원 5조원 이상
위치 미시간주 홀랜드 복수 부지 선정
가동시기 2012년 2025년 이후
생산능력 5GWh 70GWh 이상
직접고용 1,400명 4,000명
*공장 건설 인력 6,000명으로
10,000여개 신규 일자리 창출
제품 전기차
파우치 배터리
전기차 파우치/원통형
및 ESS 배터리
구분 기존 투자 추가 투자
투자액 6,000억원 5조원 이상
위치 미시간주 홀랜드 복수 부지 선정
가동시기 2012년 2025년 이후
생산능력 5GWh 70GWh 이상
직접고용 1,400명 4,000명
*공장 건설 인력 6,000명으로
10,000여개 신규 일자리 창출
제품 전기차
파우치 배터리
전기차 파우치/원통형
및 ESS 배터리
참고자료 ② : GM - LG에너지솔루션 오하이오주 1공장 현황
구분 GM-LG 합작법인 (얼티엄 셀즈)
투자액 2조 7천억원
위치 오하이오주 로즈타운
가동시기 2022년
생산능력 35GWh 이상
직접고용 1,100명
제품 전기차
파우치 배터리
구분 GM-LG 합작법인 (얼티엄 셀즈)
투자액 2조 7천억원
위치 오하이오주 로즈타운
가동시기 2022년
생산능력 35GWh 이상
직접고용 1,100명
제품 전기차
파우치 배터리
※ 2공장 투자는 상반기 중 구체적인 규모 및 부지 결정 예정이며, 1공장과 유사한 규모로 2023년 이후 가동될 것으로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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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이야기2021.04.16

LG에너지솔루션, 배터리 업계 최초 RE100, EV100 동시 가입

■ 친환경 선도 기업으로서 지속가능 경영 확대
- 2030년까지 전세계 모든 사업장 신재생에너지 100% 사용
- 기업 소유 및 임대 차량 2030년까지 100% 전기차 전환
■ LG에너지솔루션 김종현 사장
“친환경 에너지 선도 기업으로서 배터리 생산에서도 탄소 배출 절감의 모범이 되고, 전기차 확산에도 적극 나설 것”
LG에너지솔루션이 美 그린뉴딜 정책으로 인한 전기차 전환 가속화 및 시장 환경 변화에 발맞춰 미국 시장내 친환경 산업 선도를 위한 배터리 투자에 나선다.

이와 관련 LG에너지솔루션은 2025년까지 독자적으로 5조원 이상을 투자하고, GM과의 합작법인도 1공장에 이어 상반기 중에 2공장 투자를 결정한다고 밝혔다.

LG에너지솔루션이 전세계 배터리 업체 중 처음으로 RE100과 EV100에 동시 가입했다.

이와 관련 LG에너지솔루션은 15일 RE100, EV100 가입 신청이 최종 승인되었다고 밝혔다.

RE100은 ‘재생전기(Renewable Electricity) 100%’의 약자로, 기업이 사용하는 전력량의 100%를 2050년까지 풍력/태양광 등의 재생에너지로 충당하겠다는 목표의 국제 캠페인으로 비영리단체인 더클라이밋그룹(The Climate Group)이 CDP(Carbon Disclosure Project)와 협력하여 2014년에 발족했다.

현재 RE100은 연간 100GWh 이상의 전력을 소비하는 글로벌 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구글, 애플, GM 등 298개의 기업들이 가입되어 있으며, 국내 배터리 업체로는 LG에너지솔루션이 처음으로 참여한다.

LG에너지솔루션은 이번 참가로 300번째 가입 기업으로 등록되었으며 RE100위원회는 이를 기념해 영국 현지에서 ‘300 moment’행사를 진행했다.

RE100의 가입 요건은 2050년까지 신재생에너지로 100% 전환이나, LG에너지솔루션은 친환경 에너지 선도 기업으로서 이를 20년 앞당긴 2030년까지 전세계 모든 사업장에서 사용하는 전력을 100% 신재생에너지로 전환키로 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이미 폴란드 및 미국 공장을 100% 신재생에너지를 사용하여 가동 중이며, 한국 오창 및 중국 남경 공장은 물론 신규 투자하는 공장을 포함하여 2030년까지 소비 전력의 100%를 신재생에너지로 전환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LG에너지솔루션은 글로벌 배터리 업체 중 최초로 EV100 가입도 진행했다. 동일 단체에서 진행하는 EV100은 2030년까지 기업 소유 및 임대 차량 중 3.5톤 이하 100%, 3.5~7.5톤 50% 차량을 친환경 차량으로 전환하는 캠페인이다.

올해 1월 기준 HP, DHL, IKEA 등 96개의 기업이 가입되어 있으며, 국내 기업이 참여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는 LG에너지솔루션이 친환경 전문 기업으로서 세계적인 흐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함이다. RE100, EV100 가입을 통해 LG에너지솔루션은 단순 배터리 제조 기업을 넘어 후세대에게 아름다운 환경을 물려주는 기업으로 ESG 경영에도 박차를 가하게 되었다.

최근 유럽, 북미 주요 국가의 친환경 정책 기조에 힘입은 재생에너지 투자 확대, 고객 및 투자자의 기후변화 대응 요구 증대로 RE100, EV100 참여의 필요성이 점점 커져가고 있다.

또한 NH투자증권에 따르면 향후 5년간 매년 전세계 GDP의 0.3~0.4%인 약 3천~4천억 달러에 해당 하는 자금이 신재생에너지 확대에 투자될 전망이다.

LG에너지솔루션 김종현 사장은 “배터리는 탄소 중립 달성을 위해 중추적 역할을 수행해야 하는 핵심 제품” 이라며,

“친환경 에너지 선도 기업으로서 배터리 생산에서도 탄소 배출 절감의 모범이 되고, 전기차 확산에도 적극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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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이야기2021.04.17

LG에너지솔루션, 美 GM과 전기차 배터리 제2 합작공장 설립

■ 테네시州 스프링힐에 2조 7천억원 투자, 35GWh 규모 공장 건설
- 연내 착공해 2023년 하반기 양산 시작, 1,300명의 일자리 창출
- 기존 오하이오 제1 합작공장(35GWh) 합쳐 총 70GWh 생산능력 확보
- GM 북미 전기차 1위 목표 달성 및 美 그린 에너지 인프라 핵심 기지
■ GM 메리 바라(Mary Barra) 회장, 테네시주 빌 리(Bill Lee) 주지사, LGES김종현 사장 참석해 합작공장 투자 발표 행사 열려
■ LG에너지솔루션 김종현 사장,
“최고의 파트너인 GM과 함께 전기차 확대에 적극 나서 미국 그린 뉴딜 정책 성공에 크게 기여할 것”
“배터리 생산뿐만 아니라 R&D부터 제품 개발 및 원재료 조달까지 미국 내에서 차별화된 안정적 공급망 체계 갖추는데 주력”
■ 테네시州 스프링힐에 2조 7천억원 투자, 35Gwh 규모 공장 건설
LG에너지솔루션이 미국 전기차 시장 확대를 위해 미국 1위 자동차 업체인 GM(General Motors)과 전기차 배터리 제2 합작공장을 설립한다.

이와 관련 LG에너지솔루션은 16일(현지시간), 미국 테네시주 내슈빌에 위치한 주 박물관에서 GM 메리 바라(Mary Barra) 회장, 테네시주 빌 리(Bill Lee) 주지사, LG에너지솔루션 김종현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2 합작공장 투자 발표 행사를 열었다.

양사는 합작법인인 ‘얼티엄 셀즈’를 통해 제2 합작공장에 총 2조 7천억원을 투자, 2024년 상반기까지 35GWh 이상의 생산 능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창출되는 일자리는 1,300명이다.

공장 부지는 테네시(Tennessee)주 스프링힐(Spring Hill) 지역으로 연내 착공하여 2023년 하반기에 양산할 계획이며, 제1 합작공장과 함께 배터리를 생산하여 GM의 차세대 전기차에 공급한다.

GM 메리 바라 회장은 “합작 파트너인 LG에너지솔루션과 함께 미국에 두번째 배터리 공장을 건설하는 것은 우리가 전기차 미래로 전환하기 위한 또다른 주요 단계”이라고 밝혔다.

LG에너지솔루션 김종현 사장은 “최고의 파트너인 GM과 함께 전기차 확대에 적극 나서 미국 그린 뉴딜 정책 성공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또한 배터리 생산뿐만 아니라 R&D부터 제품 개발 및 원재료 조달까지 미국 내에서 차별화된 안정적인 공급망 체계를 갖추는데 더욱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GM-LG, 합작공장으로 70GWh 생산능력 확보
이번 투자를 통해 GM과 LG에너지솔루션은 미국 내 대규모의 전기차 배터리 생산능력을 확보하게 된다.

양사는 현재 오하이오주에 35GWh 규모의 배터리 제1 합작공장을 건설하고 있으며, 여기에 추가로 동일 규모의 배터리 제2 합작공장을 테네시주에 추가 설립한다.

GM과 LG에너지솔루션은 2개의 합작공장에서 2024년까지 총 70GWh 이상의 배터리 생산능력을 갖추게 되며, 이는 1회 충전 시 500km 이상 주행이 가능한 고성능 순수 전기차를 100만대나 생산할 수 있는 양이다.

한편, 미국 전기차 시장은 중국 및 유럽과 함께 세계 3대 전기차 시장으로 손꼽히며 성장도 빠르다. 시장조사기관인 SNE리서치에 따르면 미국 전기차 시장은 올해 110만대에서 2023년 250만대, 2025년 420만대 등 연평균 40%의 고성장이 예상된다.
■ 美 그린 에너지 인프라 구축 이뤄낼 핵심 기지
LG에너지솔루션이 전기차 배터리의 생산능력을 빠르게 확대하는 것은 美 정부의 친환경 정책 기조와 파트너인 GM의 전기차 확대 계획을 적극 지원하기 위함이다.

미국은 최근 본격적으로 그린뉴딜 정책을 펼치고 있다. 2050년 탄소중립 추진을 위해 그린 에너지 분야에만 4년간 2조달러를 투자한다. 정부 관용차 300만대를 전기차로 교체하고, 지자체의 전기스쿨버스 50만대 구매 정책을 도입한다. 또한 전기차 구매를 장려하기 위한 구매 인센티브 확대, 전기차 충전소 50만개 설치 등 시장 수요 견인 정책도 마련한다.

여기에 ‘Buy America’라는 리쇼어링 정책도 운영한다. 미국산이 아닌 전기차를 미국에 판매할 경우 10%의 징벌세를 부과한다. 미국산 전기차의 필수 조건은 배터리 셀 현지 생산이다.

북미 1위 완성차업체인 GM 또한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적극적으로 북미 및 글로벌 전기차 시장 확대에 나서고 있다. GM은 2025년까지 30여개의 글로벌 전기차 모델을 출시하고, 이 중 20여개의 전기차 모델은 북미에서도 판매할 계획이다.

2025년에는 판매 차량의 40%는 전기차로만 판매하여 전기차 100만대 이상 판매와 북미 시장 내 전기차 판매 1위라는 목표를 세웠다. 목표달성을 위해 2025년까지 전동화/자율주행 분야에 대한 투자금액을 기존 200억 달러에서 270억달러로 상향하기도 했다.

LG에너지솔루션이 투자하여 대규모의 생산능력을 갖춘 미국 전기차 배터리 공장은 GM의 북미 전기차 1위라는 목표를 달성함과 동시에 美 정부의 친환경 정책까지 지원하는 핵심 기지로 거듭날 전망이다.
■ LG에너지솔루션, 2025년까지 미국에서 145GWh의 생산능력 확보
한편, LG에너지솔루션은 최근 GM과의 합작공장 이외에도 2025년까지 5조원 이상을 단독 투자해 미국에만 독자적으로 70GWh 이상의 배터리 생산능력을 추가 확보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투자가 이뤄지면 LG에너지솔루션의 독자적인 생산능력은 기존 미시간 공장(5GWh)와 함께 총 75GWh로 늘어난다. 이에 GM과의 합작공장 70GWh와 합쳐 미국 내 총 145GWh의 생산능력을 확보하게 된다. 이는 고성능 순수 전기차 200만대 이상을 생산할 수 있는 양이다.

현재 LG에너지솔루션은 글로벌 시장 전체에서 세계 최대인 120GWh의 생산능력을 확보하고 있으며, 미국뿐만 아니라 한국, 폴란드, 중국 등의 전기차 배터리의 생산능력을 지속 확대하여 2023년까지 260GWh의 전기차 배터리 생산 능력을 확보할 방침이다. 260GWh는 고성능 순수 전기차를 370만대 이상 생산할 수 있는 양이다.
참고자료 ① : LG에너지솔루션 미국 내 합작공장 투자 현황
GM-LG
배터리 제1 합작공장
GM-LG
배터리 제2 합작공장
투자액 2조 7천억원 2조 7천억원
위치 오하이오주 로즈타운 테네시주 스프링힐
생산능력 35GWh 이상 35GWh 이상
가동시기 2022년 2023년
직접고용 1,100명 1,300명
제품 전기차
파우치 배터리
전기차
파우치 배터리
GM-LG
배터리 제1 합작공장
GM-LG
배터리 제2 합작공장
투자액 2조 7천억원 2조 7천억원
위치 오하이오주 로즈타운 테네시주 스프링힐
생산능력 35GWh 이상 35GWh 이상
가동시기 2022년 2023년
직접고용 1,100명 1,300명
제품 전기차
파우치 배터리
전기차
파우치 배터리
참고자료 ② : LG에너지솔루션 미국 내 배터리 단독 투자 현황
구분 기존 투자 추가 투자
투자액 6,000억원 5조원 이상
위치 미시간주 홀랜드 복수 부지 선정
가동시기 2012년 2025년 이후
생산능력 5GWh 70GWh 이상
직접고용 1,400명 4,000명
제품 전기차
파우치 배터리
전기차 파우치/원통형
및 ESS 배터리
구분 기존 투자 추가 투자
투자액 6,000억원 5조원 이상
위치 미시간주 홀랜드 복수 부지 선정
가동시기 2012년 2025년 이후
생산능력 5GWh 70GWh 이상
직접고용 1,400명 4,000명
제품 전기차
파우치 배터리
전기차 파우치/원통형
및 ESS 배터리
참고자료 ③ : LG에너지솔루션 글로벌 전기차 배터리 4각 생산체제
참고자료 ④ : 미국 전기차 시장 전망
구분 2021년 2022년 2023년 2024년 2025년
美 전기차 시장 110만대 190만대 250만대 330만대 420만대
구분 2021년 2022년 2023년 2024년 2025년
美 전기차 시장 110만대 190만대 250만대 330만대 420만대

* 출처: SNE리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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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이야기2021.04.30

LG에너지솔루션, 롯데렌탈, 전기차 *BaaS 사업 협력 나선다

Battery as a Service

LG에너지솔루션과 롯데렌탈이 손잡고 전기차 기반 모빌리티 및 배터리 신규  서비스 사업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30일 서울 여의도 파크원에서 열린 공동개발 협약식에서 롯데렌탈 김현수 사장(왼쪽), LG에너지솔루션 김종현 사장 (오른쪽)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전기차 렌터카 업계 1위 브랜드 ‘롯데렌터카’를 보유한 롯데렌탈과 전기차 특화 서비스 공동개발
■ 전기차 상시 진단/평가인증, 이동형 긴급충전, 전문 정비서비스 제공
전기차 배터리 1위 업체인 LG에너지솔루션과 전기차 렌터카 업계 1위 브랜드 ‘롯데렌터카’를 보유한 롯데렌탈이 손잡고 전기차 ‘BaaS(Battery As A Service)’ 사업 협력에 나선다.

이와 관련 30일 LG에너지솔루션은 롯데렌탈과 서울 여의도 파크원에서 ‘전기차 기반 모빌리티 및 배터리 신규 서비스 사업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체결식에는 LG에너지솔루션 김종현 사장, 롯데렌탈 김현수 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LG에너지솔루션은 배터리 관련 축적된 기술력을 활용해 롯데렌탈과 다양한 전기차 특화 서비스를 개발한다. 또한 이러한 서비스를 롯데렌탈이 보유한 렌터카 브랜드 ‘롯데렌터카’ 고객들에게 제공해 사용 편의성은 물론 전기차의 잔존 가치도 높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구체적인 서비스 협력방안으로 전기차 상시 진단 및 평가인증 서비스가 있다. LG에너지솔루션은 배터리 현재 용량 및 안전 상태 확인, 미래 퇴화도 예측 정보 등을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이를 바탕으로 배터리 평가 인증서를 발급한다.

롯데렌탈은 이를 통해 배터리 안전 진단을 강화해 고객들에게 실시간으로 진단 내용을 제공하게 되며, 추후 중고 전기차 매각 시 더 높은 수익성도 확보할 수 있다. 롯데렌탈은 업계 최초 해외 ESG채권을 발행해 올해 최대 4천대의 전기차를 구매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전기차 이동형 긴급충전 서비스 및 전기차 전문 정비 서비스 등도 개발해 나갈 예정이다.

양사는 해당 서비스 개발뿐만 아니라 추후 전기차 배터리 렌탈 사업 및 노후 전기차 배터리 ESS 재활용 사업 등도 함께 추진하여 전기차 선순환 생태계 구축에 적극 앞장설 계획이다.

이러한 협력을 통해 LG에너지솔루션은 제조부터 활용, 재사용까지 이어지는 전기차 배터리의 생애주기별 관리 및 상시 진단, 인증/평가 등 이른바 BaaS 사업 역량을 강화하며,

롯데렌탈은 최근 확대되고 있는 소비자들의 전기차 렌탈을 위한 고객서비스 차별화 및 전기차에 특화된 충전/수리 서비스 역량 등을 확보해 나갈 방침이다.

LG에너지솔루션 김종현 사장은 “BaaS 사업은 전기차 시장 확대 및 배터리의 사회적 가치 제고를 위해선 반드시 확보해야 할 핵심 역량”이라며,

“전기차 보유 1위업체인 롯데렌탈과 고객들에게 최선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LG에너지솔루션은 전기차 배터리 선도업체로서 전기차 배터리의 전체 생애주기를 관리하여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해내는 BaaS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왔다.

작년 7월에 GS칼텍스와 빅데이터를 활용한 배터리 특화 서비스 개발에 대한 MOU를 체결했으며, 올해 2월에는 현대차 및 현대글로비스 등과 함께 전기차 사용 후 배터리 활용 사업 서비스에 대한 MOU를 체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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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이야기2021.05.25

LG에너지솔루션, ESS 산업 신뢰 회복 및 고객 안전 위해 자발적 배터리 교체

■ 고객 안전 및 품질 최우선 원칙 따른 교체
- 2017년 4월 ~ 2018년 9월 생산된 ESS용 배터리 대상
- 중국에서 초기 생산된 ESS 전용 전극에서 잠재적 리스크 발견
- 국내외 ESS사이트 대상 고객 협의 통해 교체 포함 안전조치 실시 예정
■ 고객 신뢰 향상 및 ESS 산업 생태계 회복 위해 최선
- 배터리 제어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및 현장 점검도 실시해 리스크 제거
- 배터리 교체 및 추가조치 비용 약 4,000억원 예상
LG에너지솔루션이 고객 안전과 품질을 최우선으로 글로벌 선도기업으로서 ESS산업의 신뢰 회복 및 사회적 책무를 다하기 위해 자발적인 배터리 교체에 나선다.

교체 대상은 2017년 4월부터 2018년 9월까지 ESS배터리 전용 생산라인에서 생산된 ESS용 배터리다.

이번 교체는 LG에너지솔루션이 ESS 화재 원인에 대한 정밀 분석을 실시한 결과 중국에서 초기 생산된 ESS 전용 전극에서 일부 공정 문제로 인한 잠재적인 리스크가 발견되었고, 해당 리스크가 가혹한 외부환경과 결합되면 화재를 유발할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이번 결정에 따라 LG에너지솔루션은 해당 제품이 적용된 국내외 사이트에 대해 고객과 협의 후 교체를 포함한 필요한 안전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LG에너지솔루션은 이번 배터리 교체를 계기로 배터리 선도업체로서 ESS 산업 생태계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먼저 향후 ESS 배터리 교체가 이뤄지는 국내 전력망 ESS 사이트에 대해서는 배터리 충전율(SOC)을 정상 운영할 예정이며,

이와 함께 국내외 사이트의 배터리 진단 및 제어 소프트웨어를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해 나가는 한편 현장점검도 적극 실시해 리스크를 지속적으로 제거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ESS용 배터리 교체 및 추가 조치에 필요한 비용은 약 4,000억원 수준으로 예상되며, 추후 변동될 수 있다.

LG에너지솔루션이 ESS용 배터리 교체를 전격적으로 결정하게 된 것은 안전성과 품질에 있어서는 절대 타협하지 않겠다는 기본 원칙을 실행하기 위한 차원이다.

LG에너지솔루션은 지난해 12월 1일 분할 이후 전사적인 품질 수준을 전체적으로 재점검하고 안전성 측면에서 조금이라도 문제가 발생하거나 문제가 발생하지 않더라도 잠재적인 리스크가 발견될 경우에는 자발적인 교체를 포함해 고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선제적인 조치를 취한다는 강력한 원칙을 수립했다.

실제 LG에너지솔루션은 전 구성원들이 품질 이슈를 잊지 않도록 하기 위해 매월 24일을 ‘Q(Quality) day’로 정하고 품질 혁신활동을 추진하는 등 고객이 인정해주는 ‘Quality First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실질적인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 김종현 사장은 “안전과 품질을 모든 의사결정의 최우선 기준으로 삼을 것”이라며 “품질 혁신 활동을 통해 어떠한 위험에도 견딜 수 있는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배터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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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이야기2021.06.08

LG에너지솔루션, 호주 니켈ㆍ코발트 제련 기업 QPM 社 지분 인수

■ 약 120억원 투자해 지분 7.5% 인수 및 장기구매계약 체결
■ 전기차 배터리 핵심 원재료인 니켈 연 7,000톤, 코발트 연 700톤 안정적 수급
■ CPO 김명환 사장 “핵심 원재료에서 소재, 배터리까지 이어지는 탄탄한 밸류 체인 구축을 위해 지속 노력할 것”
LG에너지솔루션이 배터리 핵심 원재료 경쟁력 확보를 위해 호주의 제련 전문 기업 지분을 인수키로 했다.

이와 관련 LG에너지솔루션은 전기차 배터리 핵심 원재료인 니켈, 코발트 등을 생산하는 호주 ‘QPM(Queensland Pacific Metals)’회사의 유상증자에 참여, 약 120억원을 투자해 지분 7.5%를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호주 QPM社는 2007년 설립된 제련 전문 기업으로 100% 지분을 출자한 ‘TECH(Townsville Energy Chemicals Hub)프로젝트’ 자회사를 운영하고 있다. ‘TECH 프로젝트’는 ‘23년 하반기부터 친환경 신규 공법을 적용한 전기차 배터리용 황산 니켈, 황산 코발트 생산을 목표로 호주 퀸즐랜드 북부 지역에 공장을 건설 하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은 QPM社 지분 인수 및 장기구매계약(Offtake Agreement)을 통해 ‘23년 말부터 10년 간 매년 7,000톤의 니켈과 700톤의 코발트를 안정적으로 공급받게 된다.

이를 통해 LG에너지솔루션은 전기차 배터리 시장 성장에 따른 배터리 핵심 원재료 수급 이슈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기차 배터리 4대 핵심소재(양극재, 음극재, 전해액, 분리막) 중 하나인 양극재가 배터리 재료비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40%에 달한다. 특히 니켈은 양극재의 주요 원재료로 전기차의 주행 거리를 늘리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고용량 리튬이온 배터리의 경우 양극재 내 니켈 비중이 80% 이상에 달한다.

LG에너지솔루션은 올해 하반기 3세대 차세대 전기차용 하이니켈 NCMA 배터리 생산을 본격 시작하며 그 비중을 점차 늘릴 계획이다. 하이니켈 NCMA(니켈, 코발트, 망간, 알루미늄 조성의 양극재) 배터리는 양극재 내 니켈 함량을 더 높이고 값 비싼 코발트는 대폭 줄이되 저렴한 알루미늄을 추가해 안정성과 출력을 높이고 가격 경쟁력까지 확보한 배터리다.

시장조사기관 CRU에 따르면, 전세계 니켈 수요는 ‘21년 260만톤에서 ‘24년 310만톤까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최근 LG에너지솔루션은 배터리 핵심 소재를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해 12월에는 솔루스첨단소재 유럽법인 유상증자에 약 575억원을 투자한 바 있다. LG에너지솔루션은 ‘21년부터 향후 5년간 솔루스첨단소재로부터 전지박(2차 전지용 동박)을 공급받는다. 전지박은 전기차 배터리의 음극 부분에 씌우는 얇은 구리막으로, 내부에서 발생하는 열을 외부로 방출시킬 뿐 아니라 전극의 형상을 유지하는 지지체 역할도 수행한다.

LG에너지솔루션 CPO(생산 및 구매 최고 책임자) 김명환 사장은 “전기차 배터리 시장 급성장에 따라 핵심 원재료 확보 역시 중요한 사업 경쟁력 중 하나가 되고 있다” 며 “향후에도 핵심 원재료에서 소재, 배터리까지 이어지는 탄탄한 밸류 체인 구축을 위해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유상증자에는 포스코그룹도 약 50억원을 투자해 QPM社 지분 3.2%를 인수했으며, '23년 말부터 10년 간 매년 니켈 3,000톤과 코발트 300톤을 공급받을 권리를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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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이야기2021.06.08

LG에너지솔루션, ‘인터배터리 2021’ 참가

■ 올해 첫 ESG 경영 위한 ‘지속가능성’ 및 ‘Reuse ESS’ 존(Zone)마련
■ 초소형 셀부터 세계 최대 ESS용 팩까지 독보적인 제품 기술력 선보여
■ 업계 최초 ‘4원계 양극재’ 및 ‘실리콘 음극재’ 등 혁신적 소재 기술도 소개
LG에너지솔루션이 6월 9일(수)부터 11일(금)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인터배터리(InterBattery) 2021’에 참가해 세계 최고의 배터리 기술력을 선보인다.

‘인터배터리(InterBattery)’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전지산업협회가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 2차전지산업 전시회로, 올해 행사에는 국내외 약 230개 업체가 참가한다.

LG에너지솔루션은 세계적인 배터리 선도업체로서 올해 처음으로 ESG 경영을 위한 ‘지속가능성’ 및 ‘Reuse ESS’ 존(Zone)을 마련했다.

또한 초소형 셀부터 세계 최대 ESS용 팩까지 독보적인 제품 기술력은 물론 업계 최초로 개발한 ‘4원계 양극재’ 및 ‘실리콘 음극재’ 등 혁신적 소재 기술도 소개한다.

전체 부스는 ▲지속가능성존 ▲Reuse ESS존 ▲미래기술존 ▲소형/자동차/ESS전지존 ▲핵심기술존 등으로 구성되어있다.

구체적으로 ‘지속가능성존(ESG Zone)’은 회사가 추구하는 ESG경영을 ‘CHARGE’라는 키워드로 설명한다. CHARGE는 ▲Climate Action & Circular Economy ▲Human Value Management ▲Advanced EH&S ▲Responsible & Impactful Business ▲Good Governance ▲ESG Disclosure & Communication을 뜻한다.

LG에너지솔루션은 친환경 에너지 확산과 탄소배출 절감을 위해 글로벌 배터리 업계 최초로 RE100, EV100에 동시 가입한 바 있다.

‘Reuse ESS존(Reuse ESS Zone)’에서는 LG에너지솔루션이 배터리 순환 생태계를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전시한다. 오창공장에 구축한 전기차 충전소인 ‘리유즈 배터리 프로젝트’를 전시존에 구현해 배터리 회수·재사용·재활용 구축 실제 사례를 소개한다.

‘미래기술존(Next generation Zone)’에서는 안전성 향상을 위한 전고체 전지와 고에너지 밀도의 경량 리튬황 전지 등 차세대 전지 제품을 선보인다.

각 사업부존(Zone)에서는 다양한 사이즈의 배터리를 전시한다. ▲소형전지존의 무선 이어폰용 초소형 원통형셀과 버튼셀(Button Cell) ▲자동차전지존의 기존 대비 에너지 밀도가 16%, 주행거리가 20%이상 향상되는 ‘롱셀(Long Cell)’ ▲ESS존의 단일 팩 기준 세계 최대 용량을 구현한 RESU16H Prime(16kWh)이 있다.

‘핵심기술존 (Core Technology Zone)’에서는 세계 최고의 배터리를 생산 가능하게 한 핵심 기술들을 자세히 소개한다.

특히 업계 최초 알루미늄을 첨가한 4원계 배터리인 ‘NCMA’, ‘실리콘 옥사이드 (산화규소) 음극재’, ‘안전성 강화 분리막(SRS®)’등 차별화된 소재 혁신 및 ‘라미&스택(Lami & Stack)’, 롱셀(Long Cell Design)’을 포함한 공정 혁신 등 배터리의 성능과 안전성을 극대화 할 수 있는 핵심 기술을 전시한다.

LG에너지솔루션 관계자는 “본 전시회는 배터리 업계 글로벌 선도기업인 LG에너지솔루션의 주요 기술력과 다양한 제품 포트폴리오 등을 총 망라하는 내용으로 부스를 구성했다”며,

“현장에 방문하면 현재의 다양한 배터리 제품과 기술뿐만 아니라 전고체 전지와 리튬황 등 미래를 이끌어가는 LG에너지솔루션의 차세대 배터리까지 한번에 만나볼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LG에너지솔루션은 전시회에서 핵심 기술과 제품을 알리는 것뿐만 아니라 LG전자의 ‘LG 클로이(CLOi) 살균봇’을 부스에 투입해 소독하는 등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차별화된 부스 운영을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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